제주도 백년초 효능

제주도에서 초콜릿으로도 판매되고
또 그냥 그 자체 열매로도

판매되고 있는 특산품이에요

손바닥 선인장 열매중 하나로 제주도 기념물이자
특산물로 인정 받고 있는 지금
많은 관광객들에게 판매되고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 것 처럼
정말 몸에 좋은 효능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제주도의 특산물 백년초에 대하여
우리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제주도 백년초 효능

 

4~5월경부터 열매가 열리기 시작하며
11~12월에 자주색으로 무르익으면
열매를 수확하게 되는데...
백년초는 잼, 젤리, 술, 피클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어요

 

제주도는 특히 이 백년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백년초는 신비한 식물로 백가지 병을 고친다는 설과
백년을 산다는 설이 전한다고 해요

 

해열진정, 기관지천식, 소화불량, 위경련,

변비, 가슴통증, 혈액순환불량, 위장병,

뒷목이 당기는 증상, 비염에
민간천식재로 사용되었으며
퇴행성관절염 혹은 두통, 불면증, 당뇨병등

성인병들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해요

 

몸이 붓는 부종을 억제하는 효과와
고지혈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페놀성물질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아서
고혈압 암 노화를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제주도의 특산물 백련초는

아주 좋은 약재이자 열매!!
또한 식이섬유와 비타민C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상당히 값진 열매랍니다